기러기아빠 슬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러기아빠 댓글 1건 조회 5,787회 작성일 17-10-08 04:59

본문


남들에게나 있는일인줄 알았는데..
제자신이 불쌍하고 초라합니다. 자식잘키워보겠다고 멀리 공부하러 보내고 일만했습니다. 
저는 컵라면에 차가운 밥먹어도 와이프랑 자식은 맛있는거 먹으라고 열심히 일해서 돈보내주고 죽어라 일만햇는데 결과가 이렇다니 살고싶지않습니다. 
이런저런 상담해보고싶습니다. 

댓글목록

조이바이스님의 댓글

조이바이스 작성일

안녕하세요 조이바이스 입니다.
고객님의 무거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콜센터로 연락주시면 궁금하신점 성심성의것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저하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기러기아빠 5788 10-08
2835 민주킴 9515 10-08
2834 오이시 6 10-08
2833 초록괴물80 7201 10-09
2832 위즈 8957 10-07